CEO인사말

CEO인사말

우리나라는 현재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뇌졸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는 환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연령의 고령화로 인한 미숙아 출산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신생아 신경계 질환의 발병률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경계 질환 발생 원인은 신경세포 손상이며, 손상된 사람의 신경은 스스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현대의학은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수준에만 머물고 있으며, 신경계 질환에서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없는 실정입니다.

저희 (주)메디노는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0여 년 동안 신경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진행해왔습니다. 신경줄기세포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이제 척수손상과 뇌졸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에게 신경줄기세포 치료제의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오랜 기간 개발해온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주)메디노는 신경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주)메디노는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효능증진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이전 받아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추가하였습니다. 2020년 현재 (주)메디노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용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뇌실내 출혈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메디노는 신생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전주기에 걸친 신경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갖추려고 합니다. 저희가 개발한 신경줄기세포 치료제와 효능증진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가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메디노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신경계 질환 전문 줄기세포치료제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주)메디노 대표이사 주경민